Image is responsive to your Click

기혼 직장인의 이성친구

적지 않은 기혼 직장인이 애인을 갖고 있거나 이성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보증기금 사보 편집실이 직원 1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기혼자 중 22%가 이성친구(애인포함)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성친구를 갖고 싶다고 밝힌 기혼자도 39%를 차지했다.

이들은 "무료할 때"(55%) 가장 이성친구나 애인을 갖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며 "배우자와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때"(20%)를 두번째로 꼽았다. 이외에 "몰래 둘이서만 여행"하거나 "일탈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을 때"라는 의견도 있었다.

또 "매력적인 이성이 친구로서의 교제를 원해 접근해 온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물음에는 "일단 배우자 몰래 만나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그만 만나겠다"(32%)"만나고 싶지만 거절하겠다"(29%)고 답해 접근해오는 이성이 싫지만은 않은 반응을 보였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거절하겠다"는 대답은 14%로 나타났다.

이성친구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는 "우선 대화가 통해야 한다"(54%)"외모 및 성적매력"(38%)등을 앞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