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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생식기 위생

남성 생식기 위생: 남성 성기의 외부는 피부로 덮여 있으나, 내부는 점막 상태이므로 청결 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더러운 손으로 음경을 만지작거리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더러운 손으로 만지지 말고 자주 목욕을 하여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또한 운동, 놀이로 인해 국부를 채여 타박상을 입게 되는데 이런 경우 부끄러워 조치를 받지 않은 채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음경의 끝 부분인 귀두가 포경상태에 있으면, 내부의 분비물과 외부의 때가 포피의 안쪽과 귀두의 홈에 고이게 된다. 이것을 씻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세균이 붙고 증식하여 염증이 생겨서, 귀두 부분이 가렵고 통증이 생기며 심하면 농이 생기는 귀두포피염이 발 생된다. 귀두 부분이 가렵고 통증이 생기며 심하면 농이 생긴다. 귀두 부분에 번식한 세균은 자위 행위나 다른 요인 등으로 요로를 타고 방광 및 신장까지 올라가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귀두부의 포피를 벗기고 미지근한 물에 자주 씻어 주어야 하고, 완전 포경인 경우는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

남성 생식기 위생과 자위행위: 청소년기는 아직 성적으로 미숙한 상태에 있으나, 주위환경에 따라 성적인 충동을 받게 되고 이것은 자위행위의 동기가 되기도 한다. 나이가 13-15세가 되면 남자의 경우 사정 능력이 생기게 되며 성적인 감각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의 자위는 자연 발생적인 행위로 볼 수 있겠지만, 자위는 정상적인 성충동의 관리방법은 아니다. 또한 자위를 자주 반복하게 되면 신경안정에 방해가 되며 심신의 피로를 동반하게 되고 심할 경우 죄책감으로 자기를 혐오하게 되기도 한다. 더욱이 지나치게 자위를 반복하면 외부성기에 상처를 주므로 특히 더러운 손으로 성기를 자극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남성 성기의 보호와 청결을 위해 성기를 깨끗이 씻거나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리적 현상으로써의 배설 욕구와 성 충동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청소년으로써의 태도에 더욱 중요하다.

포 경

포경이란, 음경의 귀두부를 덮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상태로 태어난다. 아기일 때는 귀두부를 피부가 덮고 있다가, 어른이 되어 음경이 발기되면 귀두부를 덮고 있는 피부가 벗겨지도록 되어 있다. 포경에는 가성포경과 진성포경이 있는 데 가성포경은 발기하지 않았을 때는 피부가 귀두를 그대로 덮고 있지만 발기하거나 손으로 피부를 잡아당기면 귀두부가 노출되는 경우를 말한다. 반면 진성포경은 포피의 끝 부분이 단단하며, 발기가 되어도 포피가 뒤로 당겨지지 않아 귀두부가 나오지 않는 경우이다. 진성포경일 경우 반드시 수술을 해주어, 음경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가성포경일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귀두부가 포피라는 겉껍질에 의해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몸에서 생기는 분비물 또는 기름기가 고여 있어, 자칫 염증을 일으키거나 딱딱한 찌꺼기가 끼기 쉬우므로 가끔 포피를 벗기고 미지근한 물에 비누로 귀두부를 깨끗이 씻어 준다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별 문제는 없다. 외관상 보기 좋게 하고 성병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수술을 한다면 신생아 때보다는 귀두와 포피가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사춘기 이후에 해도 된다

포경수술은 종교나 민족전통 등에 의해 행해진 의식 중의 하나였고 수술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아직 어느 쪽이 좋다고 분명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귀두 포피염

남자아이의 음경은 포피가 귀두를 덮고 있다. 때문에 고추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포피가 덮여 있는 이유는 귀두와 요도의 입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5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포피와 귀두가 분리되며, 포피의 기능은 아래와 같은데 특별한 기능보다는 오히려 염증, 포경, 성병, 포피암과 같은 질병이 걸리게 되는 원인이 되며, 성행위 도중 잘 다치기도 한다. 귀두부위에 마주 닿아 있는 포피를 포피내면이라 하는데, 이 포피내면과 귀두 사이에 공간이 있다. 소변을 보고 나면 이 공간에 소변이 약간 남아있게 되므로 자주 씻어주지 않으면 소변성분의 축적으로 염증을 일으킨다. 이때 귀두표면에 염증이 생기면 귀두염, 포피에 염증이 생기면 포피염, 양쪽에 같이 생기면 귀두포피염이다. 증상은 귀두와 포피에 빨간 반점이 생기고 부스럼이 생기면서 부어 오른다. 심한 경우에는 노란 분비물이 흘러나오기도 하며 통증이 있고 요도의 입구가 부어 소변보기도 힘들어진다. 요도 입구에 염증이 계속되면 구멍이 좁아져 소변줄기가 매우 가늘어지며 소변을 볼 때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귀두포피염은 포경이나 위생불량일 때 발생한다. 그러므로 따뜻한 물로 비누를 사용하여 음부를 깨끗이 씻고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며 귀두포피의 안쪽을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한 예방이다.

포피의 기능

음경이 발기하면 음경의 길이는 평상시보다 약 50%정도 길어진다. 포피는 음경이 완전히 발기하는데 필요하다. 포피에는 혈관과 신경이 많이 퍼져 있다. 성적 자극을 받으면 늘어나면서 성적 흥분을 고조시키고 사정반응을 촉진시킨다. 포피의 점막은 성관계 때에 여성의 점막과 접촉하므로써 자연스러운 윤활작용을 한다. 그래서 심한 접촉으로 생기는 상처를 막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의 침입을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