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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회] 남녀성비

다가오는 새밀레니엄시대에는 사이버사회에서의 남녀성비가 점차 균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S의 컴퓨터통신 유니텔에 1999년 5월 1일 개설된 초등학생 전용 학습통신서비스인 "꾸러기초등학교"(GO NEWCHODUNG)의 가입자2천5백여명 중 남녀비율은 각각 55%,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30대가 주류를 이루는 유니텔 가입자의 전체남녀구성비율 70%, 30%에비해 여성의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통신이용자의 연령대가 낮아질 수록선진국처럼 남녀성비가 균형을 이뤄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 꾸러기 초등학교 가입자의 학년별 구성비율은 6학년이 28%로 가장 많은 비중을 보이고 있고5학년은 27%, 4학년은 19%로 4-5학년이 전체의74%를 차지해 고학년 일수록 컴퓨터통신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1학년 5%, 2학년 7%, 3학년은 9%에 불과하던 것이 4학년에 와서는 19%로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대다수 초등학생들은 4학년에 접어들면서 컴퓨터통신에 접하는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편 꾸러기 초등학교는 일선 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학교수업을 비롯해 온라인상담, 컴퓨터, 미술, 글짓기,논술교실 등 다양한 특별활동수업을 유니텔을 통해 진행하는 "사이버 초등학교"로 월 6천600원의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