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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관련 질환

대게 미혼 여성이 산부인과를 찾는 경우는 생리 불순, 월경전 증후군 때문이다. 생리 불순의 경우, 무엇보다 질환을 가볍게 여기고 넘어가기 때문에 단순한 생리불순도 초기에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함으로써 병을 키울 수 있고, 결국은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월경 전에 이상 증세를 느끼는 월경전 증후군은 수반되는 증상이 무려 150여 가지에 이른다. 이러한 월경전 증후군은 어느 정도의 증상일 경우 약물 치료로서 완화될 수 있는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증상이 악회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증세가 심한 여성은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무월경

무월경이란 17세기 지나도 전혀 월경을 하지 않는 경우와 순조롭게 있던 월경이 어느 시기에 갑자기 없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무월경의 원인은 선천적으로 염색체에 이상이 있거나 생식기에 기형이 있거나, 조기에 폐경이 된 경우, 난소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 배란에 장애가 있는 경우, 자궁에 유착이 있는 경우, 최근에 어떤 약물을 복용한 경우, 신체적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 최근에 급격한 체중감소가 있었던 경우 그리고 혈중 분비호르몬이 증가된 경우 등이 있다. 진단을 위하여 호르몬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의 정밀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각 원인에 맞게 정신적, 신체적 안정이나 체중증가, 호르몬 치료, 기형 수술, 배란 유도등으로 치료한다.

비정상 자궁 출혈

정상적인 월경은 주기가 24-32일 간격이며 기간은 3-7일, 출혈량은 30-80cc 정도이다. 정상적인 월경의 양상을 벗어난 경우를 비정상 자궁 출혈이라고 한다. 비정상 자궁 출혈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해서 내분비 이상, 생식기관의 이상 질환, 임신 합병증이나 혈액 질환 등이 모두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확진을 위해서 자궁암 세포진 검사, 초음파 검사를 받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임신 반응 검사, 혈청 임신 검사, 호르몬 검사, 자궁내막 검사, 갑상선 검사를 받아야 할 때도 있다.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긴장에 의한 출혈일 수 있다. 원인이 밝혀지면 치료도 그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사춘기에는 스트레스나 긴장에 의한 출혈이 대부분 이므로 에스트로겐-황체 호르몬 복합 제제를 3-4개월 사용하게 된다.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으면 자궁내막 소파술을 시행한다. 이런 보존적인 치료가 부적절하거나 출혈이 재발하는 고령의 환자에게는 자궁적출술 등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

생리통

생리통은 생리시에 느끼는 통증으로 부인과 질환 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이다. 실제로 전체 여성의 약 절반 정도가 생리시에 통증을 경험하게 되며, 이중 10% 가량은 심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생리통은 골반에 병적인 이상이 없는 일차성 생리통과 경우와 병변과 동반되는 이차성인 경우가 있는데, 일차성 생리통은 배란주기에 거의 일어나기 때문에 대게 초경시작 후 6-12개월 이내에 나타나며 이 경 우에는 결혼을 해서 분만을 하면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 이차성 생리통이란 골반내에 이상이 있어 통증 의 유발되는 경우로 자궁내막증, 자궁내 폴립, 골반염, 골반유착, 자궁근종이 그 원인이 된다. 치료 방법은 증상, 질병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일차성인 경우에는 일반 진통제에 잘 반응하고 이차성인 경우에는 각 병변에 대한 개발화된 치료를 해야 한다.

월경전 증후군

배란 후부터 생리전까지의 기간에 변비, 두통, 유방통증, 체중증가 등의 신체적인 증상과 불안, 초조, 성욕감퇴, 우울증, 집중력 장애, 식욕변화, 정서 불안정 등의 정서적 증상이 복합적으로 월경주기에 따라 주기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배란기 또는 월경 며칠 전에 시작되어 가까워짐에 따라 심해져서 월경 시작 후 사라진다. 확실한 원인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원인이 불확실한 만큼 치료도 매우 다양하며 모두 증상에 대한 치료이며 경험적인 것이다. 대게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상당히 호전이 되며 호르몬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정신적인 증상이 심하면 정신과적인 상담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