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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제 중1 이 된 소녀입니다. 저희 집은 아빠의 형이신 큰아버지의 댁과 가깝습니다.
그래서 많이 놀러가기도 하지요..어떤 날은 자고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1월달쯤일입니다.자다가 일어나 보니..친척오빠와 친척언니가 영화를 보고 있더라구요...
저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 잤답니다.(여동생과 저 이렇게 둘이서..)
조금 시간이 흐른뒤...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이 나서 눈을 약간 눈을 떴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절 만지고 있더라구요..(그렇게 되면 저와 여동생 오빠..이렇게 셋이서 자고 잇지요..)
처음에는 밑을 만지더니 점점 올라와 저의 브레지어를 올리고 만졌습니다. 무서워서인지 말도 안나오고 눈도 안 떠지고...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오빠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더군요..
그리고 다시와서....약 10분 정도를 더하더니 잠이 들었습니다....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엄마한테도 말을 못하겠어요...

  답) 많이 무섭고 황당하겠군요. 님께 이런 표현을 써서 죄송하지만 직접적인 성접촉이 아니더라도 님의 신체를 만지고 한 친척오빠의 행동은 성폭행입니다. 오빠가 몇 살이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그런 일이 또 일어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군요.
 당분간 큰댁 출입을 하지말고 혹시 오빠가 우앙님의 집에 놀러와서 님에게 꼭 신체를 만지는 행동뿐만 아니라 어떤 장난이든지 하려고 한다면 아주 단호하게 "그런 짓은 하지마"라고 님의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세요. 의사를 표현할 때는 평상시의 태도와 달리 아주 분명하고 강한 어조로 표현을 하세요. 머뭇머뭇한다면 또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성폭행은 가까운 사이에서 더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오빠라고 믿기보다는 님 스스로 님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완력으로 지키기에 힘이 부치니 앞으로는 낮과 밤 상관없이 오빠와 단 둘이 있는 상황을 만들지 마시고 앞서 말한 것처럼 자신의 거절의사표시를 분명히 전하세요. 그래도 오빠의 행동에 변화가 없다면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주변에 친척언니도 있다고 하고 엄마도 계시니 고려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