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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전 얼마 전 성폭행을 당한 사람입니다. 아니 저는 어린아이 때부터 한 사람에게 계속 받아 왔습니다. 어린 나이에 저는 그것이 싫었으나 힘이 없어서 계속 당해야만 했습니다. 조금씩 커가면서 제 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남들 보기도 그랬습니다. 제가 커서 벌써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그 사람은 저에게 계속 그런 일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만 합니까?

  답) 먼저 자신을 싫어할 만큼 그 일이 본인의 잘못이 아닌 점을 분명히 밝혀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갖고 글을 올려준 만큼 벗어날 수 있는 용기도 있다고 확신합니다.
나 자신이 어른으로써 이런 글을 대하게 된 것이 오히려 수치스럽군요. 제가 내 방식대로 쓰기보다는 좀 더 나은 해결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구성애의 내일여성쎈터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치유과정을 상담해 주니 그곳을 두드려 보세요. 전화는 338-7480 이고 이메일은 cpausung@netsgo.com 입니다.
만일 대상이 가까운 사람인 만큼 그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쉼터가 있는데 그 쉼터를 운영하는 곳은 성폭력 상담소로 전화하여 상담하면 쉼터를 제공받을 수도 있습니다.전화는 576-551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