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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주된 원인은 기름샘의 분비 증가와 기름샘이 열려 있는 모낭의 입구가 막히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 모인 피지에 세균이 작용하여 분해되면 피부에 자극이 심한 물질이 나와 염증이 생긴다. 사춘기에 여드름(심상성 좌창)이 나기 시작하는 것은 이때 남녀 모두에서 남성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호르몬이 있어야 기름샘의 분비가 시작되고 왕 성해지기 때문이다. 잘 생기는 부위는 이마, 뺨, 코의 둘레, 턱 등이며 가슴과 등에도 생긴다. 모공이 약간 넓어지고 이 속에 검은 점처럼 보이는 것을 면포라 하고 화농하여 고름이 있는 것을 농포, 깊고 넓은 부위에 염증이 생겨 응어리진 것을 결절이라고 한다.

치료- 모공을 막는 원인이 되는 지방성분이 많은 화장품의 사용을 금하고 자극성 음식을 피한다. 일단 여드름이 생기면 살균 비누로 아침, 저녁 잘 씻고 테트라싸이클린 계통의 항생제를 의사의 처방에 의해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암 내

아포크린선으로부터 분비되는 땀이 땀샘 내에 서식하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므로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암내는 유전되는 경향이 있으며 인종간의 발생 빈도가 달라 백인과 흑인에게서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서 암내가 난다. 아포크린선은 겨드랑이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고 이외에 얼굴의 일부, 배꼽 주 위, 항문 생식기 주위에 소수가 분포되어 있다. 암내는 주로 겨드랑이에서 발생되는 데 암내가 나는 사람이 방에 있으면 온 방에 냄새가 감도는 강한 정도에서부터 운동 후 속옷을 갈아입을 때 다른 사람에게 느끼게 하는 가벼운 정도 등 여러가지가 있다.

치료- 암내가 난다고 걱정하는 사림 중에는 단순히 땀만 흘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때에는 국소를 청결히 하고 발한 억제제나 탈취제를 바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강한 암내가 날 때는 아포크린선을 외과적 수술로 파괴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