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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 프리즘-성교육, 우리 딸은 우등생인데…

어느 중학교 교정에서 개 두마리가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난생 처음 이 광경을 본 학생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마침 교장선생님을 발견하고 개들이 무엇을 하는지 물었다. 그것을 본 교 장선생님 왈 그것도 모르나. 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줄다리기 하지 했다. 정말 보니 개들이 자 기 방향으로 끌고 가려 하지 않는가! 교실에 들어온 그 학생은 큰 소리로 외쳤다. 어이! 운동장 에서 개 두마리가 줄다리기 하고 있다 . 그말을 들은 한 학생이 밖을 내다보며, 바보자식, 저것 이 무슨 줄다리기고, 누가 그 따위 말을 하였나 했다. 다른학생이 우리 교장선생님이 방금 그렇 게 말씀하셨다 했더니 그 학생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정말이가! 개X하는 것을 모르는 선생님이 어떻게 교장노릇한다고 하는가 하더란다.

이쯤되면 그 학교의 성교육 수준을 알만하다. 나 역시 중2때 어머니가 아기를 배꼽으로 낳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은 반 친구에게 이야기 했다가 창피를 당한적이 있다. 어느 여학교의 양호선생 이 성교육을 잘못하였다고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심한 꾸중을 들었다는 이야기는 비단 어제 이야기 만은 아니다. 요즘 신문지상에 중.고 여학생이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하여 무슨 톱 기사인 양 대문짝만하게 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웨덴 같은 나라에서는 흔한 일인데도 우리 사회에서는 용납못하는 사회구조를 갖고 있다. 이는 어른들의 잘못된 성교육 탓이다. 교육계에 있는 친구에게 이 문제를 거론하였더니 아무리 성교육 을 해도 이러니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며 자네가 교육자라면 어떻게 성교육을 할 것인가 한다. 오늘날 가정이나 학교에서 여학생이 아버지와 남형제와의 피부접촉 이외에 이성간의 접촉을 할 경우 살이 썩는다고 가르치는 곳도 있다한다. 그러나 이미 정도가 넘어 아기를 가졌다면 그것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산부인과를 먼저 찾는것인데 초보적 행위도 가르침이 없는것인지…. 어느날 한 어머니가 만삭이된 여학생을 데리고 왔다. 자기딸이 우등생이라 공부만 하는줄 알았는 데 하며 말문이 막힌단다. 같이 목욕탕에 가자하여도 화를 내는 것을 보고 알았어야 했는데…. 믿 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고 한다. 억장이 무너진다며 남들은 임신하면 산부인과에 일찍 가서 낙태 수술을 잘도 하는데 우등생이면 뭐하노 한다.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딸을 홀트아동복지회로 데리 고 가기를 권했다. 아기를 죽이는 일은 살인 행위라는 것도 주지시켰다. 여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여! 꺼진불도 다시보는 것만 알지말고 꺼진배도 다시보자는 표어를 하나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