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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유암에 걸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유암은 위암, 자궁압 다음으로 많은 암이다. 원래 유선은몸의표면에 있으므로. 자기 자신이 조기에 이상을 발견할 수가 있다. 물론 암의 초기에는 통증이 없으므로 응어리가 눈에 띄어도 내버려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유방암이 때늦었을 경우의 괴로움은 그 나름대로 심하다. 유방암과 나이를 보면 10대에는전혀 없고 임신 출산을 끝낸 30대 후반에 증가하기 시작해서 패경기인 45-49살에 절정에달하며 이 연대에는 인구 lo만에 대해 약 50명이나 된다. 패경기이후에는 조금씩 줄어들지만 그래도 10만 명당 30명 이상의 유방암 환자가 있다.
세계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는 적은 편이고 졔일 많은 곳이 하와이로 l0만 명중 88명이다.유방암 환자는 특히 대도시에서 현저하며 농촌지대의 배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식사를 포함해서 생활양식이 서구화된 탓인지 점점 늘고 있다. 여기서 어떤 유형의 사람이 유방암에 걸리기 쉬운가 조사하여보았더니,

1. 육식을 즐기는 중년이하의 뚱뚱한 사람
2. 미혼이거나 결혹연령이 늦은 사람
3. 출산.수유의 경험이 없는 사람, 또는 경혐이 적은 사람
4. 경제적으로 혜택을 받는 계층 등을 들 수 있다.

병을 발견하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유방압은 내장에 생기는 암과 달라서 자기가 만져서 발견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고의 주치의는 당신 자신이다. 적극적으로 자기 검진함으로써 조기에 발견할 수가 있다.예를 들면 월경이 끝날 무렵, 패경 이후라면 월 l회, 날을 정해서 유방에 응어리가 없나 조사해 본다. 그렇게하면 직경 2Cm 이하, 립프절에 퍼지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 발견되어치료를 받을 경우 약 80%는 치유 가능하다.

바른 자기진찰 을 하는 방법

큰 거울 앞에서 조사해 본다.
1. 양팔 을 내리고 유방을 잘 관찰한다. 유방의 모양, 크기, 표면 의 변화를 잘 기억해 둔다.그러면 약간의 변형, 피부의 색이나 무름, 요철, 젖꼭지의 부어오름과 변색 등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2. 양팔 을 위로 을려서 유방을 관찰한다. 좌우의 유방이 다소 모양이 다르기는 하나 양쪽을 비교해서 보는 것도 필요하다.

유방을 만저 본다.

똑바로 누워서 느근한 기분으로 쉰다. 유방의 접촉은 엄지 손 가락을 제외한 네 개의 손가락을 가지런히 해서 늑골을 부드럽게 눌러준다. 손가락과 손가락으로 집어보면은 건강한 유방이라도 응어리 같은 것이 쥐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 조사하는 유방쪽의 손을 머리위로 뻗고 반대쪽의 손으로 유 방중심에서 안쪽으로 향해서 구석구석까지 만져 본다.
2. 다음에 바깥쪽은 팔을 약간 경사지게 을려서 유방의 중심에서 밖으로 향하여 구석구석까지 조사한다.
3. 마지막으로 젖꼭지를 짜보아서 분비물이 나오는가 관찰한다.
이와 같이 자가 진찰을 하여 어딘가 이상하거나 의심나는 경우 하루 빨리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촉진
유방암의 검진을 받고 싶을 때에는 흔히 부인과 외에 일반외과에서 시행한다. 우선 촉진(손으로 안져서 조사하는)으로 응어리가 있나 없나, 그 크기, 모양 움직임, 주위에서 립프절에까지 번져 있는지 조사한다. 응어리의 직경이 1Cm 이하에서 진단되는것이 18%정도,l-2 Cm라고 50% 정도로,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lCm 이하에서 약 30%, l-2 Cm에서15% 정도 된다. 이와 같이 작은 유밤암인 경우 기계를 사용한 여러 가지 검사가 팔요하다.

X-선 감사
약한 X선 검사로 유방의 응어리를 찾아낸다. 응어리가 1Cm 이하에서는 33%, l-2 Cm에서는 약 50% 2Cm 이상은 70%의 진단율이 된다.

초음파단층법
유방에 초음파를 보내어 그 단면상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특히 젊은 여성이나 임신부의진단에 적당하다. 응어리가 1Cm이하에서 30% 1-2Cm에서는 52%의 진단율을 을려 검사의고통이나해가 없어서 반복할 수가 있다.

세포진
젖꼭지에서 분비물이 있을 때는 이것을 짜서 유리판 위에서현미경으로 조사한다. 우선 응어리에 가는 바늘로 찔러서 내용물을 향인하여 세포를 염색한 후 검사한다. 90%의 진단율을 을리게 되면 고통도 그다지 많지 않다.

적혈생검
응어리를 떼어내서 전체를 분명히 조사하는 방법이다. 악성변화가 인정되면 계속해서 근치수술을 시행한다.

유방암치료는 수술이다.
유암의 진단이 끝나면 수술로 절제한다. 응어리의 크기, 가슴의 근육과 유착의 유무, 립프절의 전이 유무에 의해서 수술의 정도가 결정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1기 : 응어리가 2Cm이하인것
2기 : 2-5 Cm인것
3기 : 5Cm이상인것
4기 : 흉부에 고정되어 있는것

l-3기의 것은 응어리를 포함해 서 절졔한다. 다시 2기 이상은 수술후에 항압제나 호르몬요법을 실시한다몸의 표면에 귀다란 상처를 남기는 것은 여성으로서는 견딜수 없는 일인지도 모른다.빠를수록 치료의 성적이 좋다 예를 들어 10년 생존율은 l기에 80%, 2기에 60%, 3기에 30%이다.

수술후에도 감사는 정기적으로 계속한다.
유방암은 국소의 이상이 있음과 동시에 전신의 병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수술을 했더라도 수술후 관리가 증요하다.

1. 제발은 없는가?
2. 수술한 곳의 팔에 부증은 없는지, 부자유하지는 않은지, 특별한 체조로 재활 을 돕는다.
3. 수술하지 않은 쪽의 유방에 암이 되어 있을 율이 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또 몸의 다른부분에서 피부를 이식해서 유방을 형성하는 수술도 마련해 본다. 비교적 조기에 수술하여 재발이나 전이 기미가 보이지않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상의할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