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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 걸리는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

'속전속결 이혼'이 급증

이혼한 사람 중 절반 이상(57.7%)이 이혼을 결심한 후 1년 이내에 이혼했으며 10명 중 1명(11.1%)은 결심 1개월 안에 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정보회사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가 이혼 경험이 있는 전국 20∼50대 남녀 3백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선우측은 “이는 이혼에 걸리는 기간이 급속도로 짧아지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혼자의 16.1%는 결혼 전 교제기간이 1∼3개월이었으며 61.9%는 1년 이하의 교제 끝에 결혼한 것으로 나타나 교제기간이 짧은 경우 이혼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혼 경험자의 4분의 3은 결혼기간 배우자와의 성관계에서 ‘의무적으로 관계를 가졌다’ ‘게을리 했다’ 등 문제가 있었다고 응답했다.(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