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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유산의 문제점과 대책 ★인공 임신 중절의 법적인 허용범위 (모자보건법 제14조에 근거)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이 정하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이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잇는 경우
강간 또는 준 강간에 의해 임신된 경우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친척간에 임신된 경우
임신의 지속이 보건 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하고 있거나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임신 중절의 합병증

과다 출혈, 감염, 생식기관 및 내부 장기의 손상, 약제에 대한 부작용, 불완전 유산 반복적인 중절 수술로 인한 후유증: 하복통, 요통, 월경불순, 월경 곤란, 임신 공포증, 성생활의 이상, 다음 임신 시 습관성 유산이나 조산 자궁외 임신 전치태반 태반유착, 불임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소파수술로 중절수술을 받는 것은 전적으로 의사의 경험에 의존한 수술로 자궁천공과 같은 불행한 사태를 초래하기도 하며, 수술 후 적어도 3일간은 안정을 해야 만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입원을 요하는 수술이지만 간단한 수술로 잘못 알려져 있어 미혼임신의 경우 이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인공 임신 중절은 경제활동의 제한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성감별 인공유산으로 발생하는 출생 성비 불균형과 같은 문제점을 발생시킨다.

습관성 유산
특별한 이유 없이 반복되는 유산으로 안정과 호르몬 요법으로 태아를 만삭까지 지속시킬 수 있다. 한 번 자연 유산을 경험한 임부의 경우 다음 임신 시 습관성 유산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나 꼭 그렇지는 않으므로 유산의 원인을 진찰해보고 대처하면 된다. 그러나 반복적인 중절수술로 인한 습관성 유산의 경우 임신의 지속이 곤란하므로 중절수술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조 산
생존이 가능한 시기에 중절하는 것으로 임신 제29주부터 제30주까지의 분만을 말한다. 조산의 원인은 유산의 원인과 공통점이 많고 매독, 만성신장염은 습관성 조산의 우려가 많다. 그밖에 임신중독증이나 심장? 폐의 질환, 임신말기의 지속적인 과로, 전치태반, 조기박리도 원인이다.

불 임
결혼 후 3년이 지나도 임신이 안 되면 원발성 불임증. 임신·분만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 후 4년 이상 지나도 임신이 안 되는 경우는 속발성 불임증이다. 여자측의 원인은 난관폐쇄나 난관염, 난소염, 복막염, 인공유산후의 감염, 자궁의 발육부전, 자궁의 후굴, 지방의 과다로 인한 내분비장애, 무배란성 월경 등 다양하다. 남자측의 원인은 정자형성의 장애, 정자감소증, 정자결핍증, 임질 후유증 등으로 올 수 있다. 따라서 불임의 치료는 원인을 찾아낸 후 치료를 하여야 한다.

인공임신중절 예방대책

최선책은 원하지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무계획적인 임신은 피해야 하며, 피임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인공 임신 중절을 피할 수 있다. 비록 한정적인 범위에서 인공 유산이 법적으로 인정되었다고 하지만 인공 유산을 했을 때, 한 생명을 희생시켰다는 데서 오는 산모의 죄책감은 매우 크다. 또한 모체의 건강을 고려하는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므로, 인공 임신 중절은 최후의 선택이어야만 하며, 입양기관을 찾아 사전에 입양을 의논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는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