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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오조

정상에서 나타나는 입덧의 정도와는 달리, 낮 동안 계속 구토증이 오고 건강이 손상되는 상태로,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심한 영양결핍과 대사 장애를 초래하여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원인)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서의 변화에 따른 교감신경자극에 의한 내분비계통의 변화로 추측한다.
치료) 심할 경우 헛소리를 하며 의식이 없어지며 위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입원하여 수분과 포도당액 등을 정맥주사하며, 심신을 안정시키도록 한다.

임신 중독증

임신 시에 나타나는 고혈압, 단백뇨, 부종이 나타나는 증상. 임신말기에 발병율이 높고 신체적 부담과 신장과 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의하며 일주일에 1㎏이상씩 체중이 증가한다. 안정이 중요하며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섭취를 한다. 증세에 따라 진정제, 혈압강하제 등의 약물요법을 실시하고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한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자 간

의식 상실과 전신경련을 수반하는 임신 중독증. 모성사망률이 10∼15%, 태아사망률이 25∼45%인 매우 위급한 질병으로 절대 안정이 필요하고 입원치료를 요한다.

포상기태

수정란 융모조직의 수포성 증대현상으로 임신 6주쯤 되어 시작되는데 수포는 바늘 끝에서 포도알맹이 정도의 크기로 혈액성 분비물이 보이고 임신중독증세가 나타난다. 임신개월 수에 비해 자궁의 크기가 급속히 커지며 16주경에 유산이 되는데 대출혈의 위험이 있다. 정기 진단시 측정이 가능하다. 자궁외 임신

수정란이 자궁강 이외에서 착상하는 것을 말한다. 수정란이 착상하는 부위에 따라 난관임신, 자궁각의 임신, 난소 내 임신, 복강 내 임신으로 구분되며 난관임신이 가장 흔하다.

난관 임신

난관의 염증이나 난관이 꼬였다든지 하는 원인에 의해 수정체가 자궁강 내로 가지 못하고 난관 내에 착상하게 된다. 그러나 임신 6주에서 10주 사이 수정란이 점차 커짐에 따라 난관의 말단 부위인 나팔관 내벽이 파열되므로 유산이 된다. 이 때 태아의 부속물과 혈액이 복강 내로 흘러 들어가 복강내 출혈이 일어난다. 임신 후 아랫배에 정기적인 발작성 동통과 갈색의 질 출혈이 있으면 의심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