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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의 성생활

유두와 자궁을 너무 자극하지 않도록 할 것
원만한 부부생활을 유지하려면 성의 쾌감을 서로 나누는 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최근에는 임신중의 성행 위를 그다지 제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임신하기 전과는 전연 다름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되고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그것은 결국은 태아에게 나쁜 영향 을 주는 것을 피하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유두를 자극하면 자궁이 수축된다. 자극으로 아랫배 통증이 올 때에는 삼가야 한다. 임신하게 되면 유방이나 젖꼭지가 커져서 남편에게는 매력적일지 모르나, 임산모의 젖꼭지는 보통때보다 커져서 남편에게는 매력적일지 모르나, 임산모의 젖꼭지는 보통 때보다 민감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성기를 너무 깊이 삽입하는 것은 직접 자궁경부를 자극하는 것이 되므로 얕은 결합으로 만족하도록 한다.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질이 부드럽고 이완되게 마련이니까 패니스를 조여주는 느낌이 적어졌다고 하여 남편이 동작이 과격하게 되지 않도록 주의 한다. 또한 자궁을 압박하지 않는 체위를 연구한다.

출혈이나 아랫배가 부어오르면 엄격한 검사가 필요
한편 임신중에는 냉이 많아지므로 외음부가 불결하게 되기 쉽고 질에 상처가 나기 쉽게 되어 세균에 의한 저항력이 약헤지게 된다. 그리고 그 안의 자궁속에 태아가 있다.따라서 성행위 전에 반드시 부부 다같이 목욕을 하여 몸을 깨끗하게 하며 손발톱을 짧게 해서 상처가 나는 일이 없도록 주 의한다. 더욱이 유산이나 조산의 징후 즉 출혈이나 하복부의 부종이 있을 때는 성행위는 절대 삼간다.

산후의 성생활과 피임
오로의 색깔이 크림색으로 변할 때까지 참아야 한다. 산후의 오로는 갈색에서 다갈색으로 되고, 다음 크림색으로 점점 엷어진다. 다갈색은 혈액이 섞여 있다는 증거로 이것은 자궁 이나 질에 출산 때의 상처가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오로가 크림색이 될 때까지 성생활은 피해야 한다. 오로가 크림색이 되는 것은 빠른 사람은 산후 4주일이고 늦은 사람은 6주일 걸린다. 이때 여성은 수유, 육아에 경황이 없으므 로 성욕은 별로 없는 것이 보통이다.따라서 키스나 애무로 애정을 나타낸다.

산후피임
모유가 나오는 동안에는 난소의 활동이 억제되어 배란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으므로 피임하는 것이 안전하 다, 모유가 나오는 것이 나쁜 사람일수록 빨리 배란이 일어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한다.
한 번도 월경을 보지 않은 채, 세 아이를 연년생으로 낳은 사람이나 1년에 2회 출산을 한 사람이 있다. 산후에는 언제 최초의 배란아 일어날 지 알 수가 없으므로 방심해선 안 된다.

산후 피임은 콘돔을 사용한다.
산후의 피임 방법은 산후 2개월간은 콘돔법밖에 이용이 안 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자궁내 피임기구, 피임루프는 자궁내에 상처가 있을 동안데는 이물을 넣을 수가 없고, 넣는 것이 좋지 않다. 그리고 자궁이 완전히 임신전과 같이 되지 않은 시기에 삽입하면 빠져버리는 수가 많다는 이유에서도 산후 2개월까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페서리법도 질의 넓이나 자 궁질부의 상태가 그전으로 돌아갈 때까지는 이전의 것은 쓰지 못한다.
경구피임약 필은 산후 즉시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은 아니나, 필을 사용하면 모유가 현저하게 줄어 이것도 문제가 되고, 더구나 모유에는 우유에 비해서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소와 신비스로운 약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유식을 할 수 있는 생 후 6개월까지는 필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필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모유를 나오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노력해도 모유가 안 나온다는 사람은 바로 필을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산후에는 콘돔법이 가장 좋은 피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