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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전 정말 심각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여지껏 자위행위를 해왔습니다.
지금은 거의 습관처럼 되어 버려서 어쩔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제 개인적인 노력이 예를 들어 운동 , 음악 , 악기 같은 것에 신경을 써도 이내 꺾이곤 합니다.

답) 유사한 질문에 대한 답변 인용문입니다.
남자는 보통 청년기에 접어들면 몽정이나 사정으로 생리적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특히 성충동의 해소수단으로 자위행위를 하게 됩니다.

성 교육협회(1992)의 조사에 의하면 15세에 자위행위를 경험한 비율이 거의 80%에 달하고 20세전후로는 90%에 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성적 욕구를 해소시키는 방법으로서의 자위행위는 지극히 일반적인 행위로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운동 등의 취미생활이나 공부에 열중하여 기분전환을 해도 성욕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정신적인 만족감과 여성과 함께 성행위를 해야만 느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질만한 환경이 아직 되지 못한 경우에는 그 전 단계로 자위행위가 그 나름대로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자신의 의지로 자유롭게 사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자위행위를 필요악이라고 인정을 해도 묘한 죄의식은 남을 것이며 각자가 죄책감을 느낀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인간으로서의 건전한 정신을 가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자위행위뿐만 아니라 성(性)을 둘러싼 여러가지 갈등에 대하여 고민하고 사색하며 인생을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다른 동물과는 구별되는 인간다운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위행위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전통적인 견해는 어떠한 경우라도 죄 많은 행위로 보며 건강에도 해가 된다는 견해
  • 전통적인 견해는 자위행위 그 자체가 정신적으로 간음과 같은 죄악을 범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 허용적인 견해는 해롭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효과가 있는 건전한 행위이며 무리없이 성장하는 것을 돕는 것이라는 견해로 봅니다.

그러므로 각 개인이 이러한 3가지 견해 중에서 어떤 의견을 받아들일지는 본인의 신체적, 정신적 상황을 보아 결정하여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