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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

자신의 손이나 다른 물체로 성기를 자극하여 쾌감을 얻는 행위이며, 성장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의 하나이다. 그동안 자위행위를 비정상적이고 비도덕적인, 혹은 미숙한 성 행동으로 여겨왔으나 오늘날은 관대한 시각으로 보는 견해이다. 그러나 아직 부정적인 편견으로 보는 견해도 없지 않다. 남자의 경우 80-90%, 여자의 경우 30-40% 정도가 자위행위를 한다고 보고 되어 있지만, 특히 소녀의 경우 이전보다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한다. 자위행위는 긴장해소, 안전한 성경험을 대신할 수 있고, 성적 충동의 조절, 외로움 극복, 긴장해소 등 긍정적인 면이 많다. 그러나 지나친 자위행위로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없고, 학업에 불성실하거나 행위 후에 죄책감으로 고민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사춘기가 되면 성적인 환상과 꿈이 많아지게 되는데, 대개 자위행위와 같이 하게 된다. 이것은 자연스런 반응이며 안전한 성의 돌출구 역할을 하기에 죄책감까지 가질 필요는 없다. 청소년기의 왕성한 성적 욕구는 젊음의 활력을 상징하며, 창조를 위한 에너지원이다. 많은 연구에 의하면, 개인의 높은 포부와 사회적 성취는 청소년기의 성충동의 억압과 승화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운동, 예술, 창작 등을 통한 성충동의 해소는 승화의 행동으로 이는 자기발전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