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is responsive to your Click

정자에 냄새맡는 기능있다

미국 듀크대 연구팀, 후각 수용체발견

정자가 난자를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는 것은 난자가 정자를 유인하기위해 발산하는 냄새를 추적하는 후각기능이 있기 때문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1996년)

세포수용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있는 미국듀크대학의 로버트 레프코위츠 박사는 연구발표를 통해 정자에는 난자의 냄새를 포착할 수 있는 후각수용체가 있다고 밝히고 따라서 정자의 이 후각수용체를 차단하는 물질을 개발해낸다면 이는 훌륭한 남성피임약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프코위츠 박사는 먼저 쥐의 실험을 통해 이들의 정자에 후각수용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이어 인간의 정자에도 이와 비슷한 수용체가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제 난자가 정자를 유인하기 위해 발산한는 냄새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레프코위츠박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