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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으로 보는 여성 생식기의 이상

1.성기에서의 출혈- 월경시기가 아닌데 출혈이 되는 경우는 산부인과 질병의 확률이 높아 빨리 전문의의 진찰을 필요로 한다.

월경시기 이외의 출혈: 배란일에 나타나는 중간출혈과 단순한 기능성 출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외의 경우는 자궁, 난소, 외음부 등의 이상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조기진단이 필요하다.

성교후의 출혈: 자궁경부나 질에 폴립, 암, 염증성 미란이 생겨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궁암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폴립: 일종의 군살로 점막이 두꺼워져서 생기는 돌기. 쌀알정도의 크기에서 직경1㎝정도 크기도 있다.

미란: 헐어서 문드러지는 현상, 궤양현상임

2.질분비물의 이상- 건강한 여성의 분비물은 투명하거나 뽀얀 색으로 냄새가 없다.그러나 질 밖으로 배출되어 시간이 경과하면 일종의 산화 현상으로 분비물이 닿은 부분의 내의의 색깔이 약간 누르스름하게 변하게 된다.

양이 많고 갈색인 분비물: 자궁질부의 염증성 미란, 자궁경부의 폴립, 자궁암의 확률이 높다.

분비물의 양이 급속히 많아진다:트리코모나스성 질염, 자궁경관염, 노인성 질염 등의 각종 원인으로 나타나며 염증이 심해지면 색깔이 황색으로 변한다.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거품이 섞인 듯한 우유같은 분비물이 나오고 가려움을 동반하는 경우는 질 트리코모나스증. 질의 입구부분, 대음순, 소음순 등에 흰색 찌꺼기가 생기고 가려운 경우는 질칸디다증이다.

3.외음부의 가려움증과 통증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가렵다: 갱년기에서 노년기에 걸쳐 나타나는 경우는 외음소양증으로 여성호르몬의 부족과 혈관운동신경의 이상이 원인이다. 이로 인해 심신의 변화는 없다.

궤양이 동반되는 경우: 외음부가 많이 헐고 통증이 심하며 궤양 증세가 구강점막에도 생기면 베체트병이다.

베체트병
1937년 터어키의 피부과 의사인 베체트는 구강궤양, 홍채염, 성기부 궤양의 세가지 증상 복합 체를 나타내는 질환을 기술하였는데 이 질환은 그의 이름을 따라 베체트 증후군으로 명명되었다. 베체트 병은 전형적인 세가지 증상 이외에도 피부, 관절, 중추신경계, 심혈관계, 소화기등 여러 관을 침범하여 다양한 증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피부증상은 베체트병에서 흔히 관찰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피하지방의 염증성 결절로서 하지에 많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