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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후 성생활이 더 좋을 수 있어

출처 - [건강증진학술정보] 1999/04/25

나이가 50을 넘은 여성 다섯 명중 네 명은 폐경 후에 성생활이 더 좋아졌거나 아니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여론 조사기관인 Yankelovich Patners, Inc에서 밝혔다. 이 조사는 제약회사인 Wyeth Ayerst Laboratories의 호르몬 대체요법 연구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50-60세의 여성 1,000명에게 전화 인터뷰를 통해 조사한 것이다.

이 중 900명은 폐경기간을 이미 경과하였고 또한 조사자의 절반이 호르몬 대체요법을 쓰고 있었다고 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54%의 여자들이 10년 전 보다 성생활에 대해 더 자주 생각하고 있다고 했으며 43%는 성욕이 30대 때나 비슷하게 강하다고 했다. 많은 조사 대상자들은 건강한 성생활은 생에서 균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으며, 아기를 낳아길러야 하는 두러움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전보다 나을 뿐만 아니라 직업에 대한 만족도 더 좋아졌다고 했다.

이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얻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다섯 명 중 네 명은 폐경기에 들면서 더 독립적이고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조사 대상자의 87%는 폐경에 대해 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폐경 전과 후의 성생활에 대해 질문한 결과 호르몬 대체요법을 사용하는 여인의 82%가 전 후에 성생활에 차이가 없거나 더 좋아졌다고 한 반면 호르몬 대체요법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여성의 69%만이 비슷한 대답을 했다고 했다. 간혹 30대 후반부터 폐경에 접어드는 사람도 있지만 미국 여인의 평균 폐경연령은 51세라고 한다. 폐경은 여자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의 자기만족을 느끼는 흥분된 기간으로 보아야 한다고 부인과 전문의인 Donnica Moore 박사가 말했다. 페경 후에도 인생의 3분의 1을 더 살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