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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기태

수정란의 이상이 원인이다.
태반의 근본이 되는 융모라는 조직이 변화해서 연어알 크기에서 포도알만하게 되는 이상 임신이다.태아는 초기에 사망하고 소멸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아주 드물게 태아가 생존해서 태반의 일부에 포상기태가 발견되기도 한다. 포상기태의 원인이 대부분은 수정란 그 자체의 이상이라고 본다.

출혈이 계속되면 진찰을 받아야 한다.
하복통이 없으면서 불규칙한 출혈이 단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나 입덧이 심한 것 등이 포상기태의 주된 증상인데 이런 증상과 들어 맞지 않는 것도 많아 증상만으로 보통 유산과 구별하는 것은 곤란하다. 유산이 시작 된 때는 임신반응의 정량검사를 해서 융모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양을 측정하는 것이 흔히 하는 방법이지만 포상기태시에 이 호르몬치가 높은 경우가 많아서 진찰하는데 참고가 된다. 최근에는 초음파 진단이 발달하여 비교적 조기에 진단이 가능하다. 유산과 같은 출혈이 계속될 때에는 초음파 진단응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수술 후에는 암의 대책이 필요하다.
포상기태의 치료는 소파를 하여 자궁속 내용물을 전부 제거하면 끝나는 것이나, 실은 그후의 관리가 더 중요하다. 수개월에서 수년(많이는 2년이상)이 지나서 융모암이라는 악성질환이 발생하는 수가 있다. 따라서 포상기태의 수술 후 적어도 2년간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또 주치의가 허락할 때까지 피임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배란의 유무에 의해 피임기간이 다르므로 계속하여 기초체온을 측정하도록 한다.